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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빠 육아'가 대세, 육아휴직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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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31 15:33 조회2,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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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과장인 A씨는 쌍둥이 육아를 위해 고심 끝에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남자가 육아휴직을 하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주저했지만 사내에 남성 육아휴직자가 늘어나면서 회사에서도 육아휴직을 흔쾌히 허용해주는 분위기가 생겨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었다. (보험업종, 서울)

 

ㆍB씨는 육아휴직을 하고 싶었지만 한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야근에, 주말 출근을 밥먹듯이 하는 팀 분위기 때문에 차마 신청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타 부서 남자 직원이 육아휴직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용기를 냈다. 다행히 상사는 육아휴직을 적극 허락해주었다. (전자업종, 수원)

 

ㆍC씨는 첫 아이 때 육아휴직을 했던 경험이 있다. 직원이 4명 밖에 되지않는 상황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자신이 육아휴직에 들어가게 되면 회사가 육아휴직 급여 및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설명하며 허락을 구했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업무에 잘 복귀할 수 있었던 그는 둘째 아이 때도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사회복지서비스업, 고양)

‘15.1~3월 신규 남성육아휴직자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자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55%, 11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무원, 교직원 등은 통계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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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전체): (‘14.1분기) 16,180명 → (’15.1분기) 19,743명(22.0%↑)

↳ 남성육아휴직: (‘14.1분기) 564명 → (’15.1분기) 879명(55.9%↑)

▴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14.1분기) 178명 → (’15.1분기) 380명(113.5%↑)

여성 위주의 육아휴직도 과거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남성 육아휴직자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는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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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 증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아빠의 달」 제도가 시행되고,

‘육아는 여성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바뀌면서 아빠의 육아참여가 늘어나는 등 사회 인식의 변화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 아빠의 달이란?

남성 육아휴직 촉진을 정책으로,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첫 달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원까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남성 육아휴직자의 절반 이상(64.8%)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몰려 있고

그 외 지역에서는 대전이 많은 편이며, 광주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1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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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 보다는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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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중 300인 이상 대기업 비중>

▴ 남성: (‘14.1분기) 46.9% (265/564명) → (’15.1분기) 54.3% (478/879명)

▴ 여성: (‘14.1분기) 48.5% (7,584/15,616명) → (’15.1분기) 48.2% (9,102/ 18,864명)

산업별로는 제조업, 출판․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도․소매업 종사자가 많았고,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은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업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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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14.1분기) 127명 → (‘15.1분기) 218명(72%)

▴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14.1분기) 73명 → (‘15.1분기) 122명(67%)

▴ 도․소매업: (‘14.1분기) 72명 → (‘15.1분기) 94명(31%)

▴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4.1분기) 10명 → (‘15.1분기) 32명(220%)

한편,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에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사용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제도란? 

‘11년 9월 본격 도입된 제도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대신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단축된 근로시간(주당 15~30시간)에 비례하여 감액된 임금의 일부(통상임금의 60%)를 고용보험을 통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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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은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고(최대 2년까지 사용가능하도록 법 개정 추진중), 종료 후에도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제도*(‘15년 신설)를 활용하면 최대 2년까지 근로시간 단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환장려금) 시간비례 임금보다 추가 지급한 임금․수당 등의 50%    

▴(간접노무비 지원) 중소․중견기업 1인당 월 20만원

▴(대체인력 채용지원) 임금의 50%, 월 60만원 한도(대규모 기업은 30만원)

고용노동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확산을 위해 작년 12월, 사용기간을 현재보다 2배 연장*(최대 2년)하는「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 육아휴직 가능 기간(1년) 중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시 단축근무기간을 2배로 연장 가능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가능기간 = 육아휴직(최대1년) 미사용일수 x 2

올해 7월부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부여시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도 월 10만원 인상(대기업 월 10→20만원, 중소기업 월 20→30만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고운맘카드 정보를 연계하여 임신근로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가양득’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 임신이 확진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본인 부담분)를 임신 1회 50만원까지 지원(건강보험 급여)